PC와 Mac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나스 파일 복사 자르기 붙여넣기, 직접 열고 수정 저장 – Synolgy NAS 초보자용 맞춤 설명 V

 
 
내부 네트워크의 컴퓨터들, 즉 나스가 랜선(Lan Cable)으로 연결된 인터넷 공유기에 같이 물려 있는 PC나 Mac에서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쓰면 편하다.
 
원래대로라면 웹브라우저를 띄우고 거기에 QuickConnect 주소나 나스의 IP를 입력하고 DSM에 들어가서 File Station을 클릭한 다음 복사할 파일을 떨어 뜨리게 된다. 하지만 미리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설정하면 바로 파일들을 끌어다 놓기(Drag-and-drop) 할 수 있다.
 
게다가 DSM 파일스테이션에서는 파일을 직접 열어서 수정하고 저장하는 게 안 되지만, 네트워크 연결된 윈도우 탐색기와 맥 파인더에서는 그게 된다. 이 설정을 해두고 나중에 VPN 서버까지 나스에 설치하면 내부 네트워크에서도 외부 네트워크에서도 나스 파일을 집 컴퓨터 파일 다루듯 할 수 있게 된다.


 

0) 흔한 실수 안 하기 – 통신사 모뎀과 공유기와 나스의 연결 방법

대표적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nternet service provider; ISP)인 KT나 SK브로드밴드의 모뎀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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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KT Giga Fiber 모뎀
(우) SK 브로드밴드 모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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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된 가장 빠른 인터넷 서비스인 광섬유 네트워크(Fiber optic network)의 광 모뎀에 랜선 보다 얇은 광 케이블이 각각 연결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광 모뎀 후면에는 광 케이블 연결 단자 외에도 RJ45 커넥터로 연결되는 이더넷(Ethernet) 포트들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바로 나스와 컴퓨터들을 연결하면 안 된다.​
 

일반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의 DSL과 RJ45 커넥터로 연결되는 랜선인 Ethernet, 그리고 가장 빠른 광 통신의 Fiber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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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신사 제공의 인터넷 공유기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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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 LGU+ 등 통신사에서 인터넷을 설치하면 기본으로 모뎀과 연결하는 인터넷 공유기를 하나 준다(상기 사진). 이 공유기의 WAN 포트(‘인터넷’이라고 씌여 있기도 함)를 랜선으로 모뎀과 연결하고, 공유기의 나머지 랜 포트(LAN1, LAN2…로 되어 있기도 하고, 그냥 ‘컴퓨터’라고 씌여 있기도 함)들에 나스와 컴퓨터들을 연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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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과 인터넷 공유기를 구별 못해서 연결을 이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도 그렇게 하다가 나스 사용에서 많은 필요없는 문제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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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케이블은 모뎀에만 연결되어 있고, 공유기에는 무선 랜 안테나가 보통 있고, 모뎀에서 오는 인터넷 신호를 받아주는 WAN 포트가 있기 때문에 구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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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모뎀 후면의 랜 포트들에 나스와 컴퓨터를 연결하면 공인(Public) IP와 사설(Private) IP 설정이 뒤섞여서 나스 찾기(find.synology.com)도 안 되고, 네트워크 드라이브도 안 잡히게 된다.​ 결국 아래 모식도처럼 통신사 모뎀(Optical modem) – 인터넷 공유기(Router) – NAS/PC/Mac 순으로 연결하면 된다. 그러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가 주는 하나의 공인 IP에 사설 IP가 순서대로 나스와 컴퓨터들에 배분되어 문제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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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제공의 광 모뎀(Optical modem)에는 공유기(Router)를 연결하고, 그 공유기에 나스와 다른 컴퓨터들을 연결


 

1)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정의 첫 단계 – 시놀로지 나스 DSM에서 SMB 서비스 활성화

​SMB(Server Message Block)라는 것은 클라이언트(Client, 사용자의 컴퓨터들)가 서버(Server, 나스는 파일 서버의 역할을 함)의 공유 폴더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전송 프로토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1990년대 부터 이 프로토콜을 사용해왔고, 애플에는 원래 AFP(Apple Filing Protocol)라는 유사 규격이 있었지만, Mac OS 11.0 Big Sur 부터는 AFP 지원을 중단하고 SMB 서비스만 업데이트 중이다.
 
SMB가 없어도 시놀로지 나스의 운영체제인 DSM상에서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의 탐색기나 맥의 파인더 상에서 바로 나스 파일을 다루려면 반드시 SMB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DSM에서 제어판 > 파일 서비스 > SMB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좌상단의 SMB 서비스 활성화(Enable SMB services)를 체크하고 우하단의 적용(Apply)을 눌러서 설정을 저장한다. 화면 하단부 푸른색 배경 문단에 나온대로, PC의 경우는 역슬래시 두개 ⧵⧵ 뒤에 나스 서버 이름(나스 사용자가 변경 가능)을 쓴 것이 네트워크 주소가 되고, Mac의 경우는 smb:// 뒤에 나스 서버 이름을 쓴 것이 주소가 된다.


 

2) 윈도우11 PC 네트워크에 나스 연결

‘내 PC(This PC)’ 아이콘을 클릭해 들어간다. 이어지는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빈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네트워크 위치 추가(Add a network location)’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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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창들에서 ‘다음’, ‘다음’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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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이 네트워크 주소를 입력한다. 역슬래시 두개 ⧵⧵ 뒤에 ‘나스 서버 이름’ 뒤에 역슬래시 ⧵, 이어서 ‘공유폴더명’ 을 넣는다. 이어지는 화면에서 네트워크 위치 이름을 설정하고, 최종 하면에서 ‘마침(Finish)’를 누르면 끝난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윈도우 탐색기에 나스의 공유폴더들이 잘 떠있는 걸을 볼 수 있다.
 



 

3) Mac 파인더로 나스 네트워크 연결

맥에서 파인더(Finder)를 띄우고 상단의 ‘이동(Go)’을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서버에 연결(Connect to Server)’을 선택한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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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래처럼 주소 입력 창이 나오는데, SMB 설정 창에서 나왔던 Mac 용 네트워크 주소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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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Connect)’를 눌러서 넘어가면 사용자 이름(Name)과 암호(Password)를 입력하는 창이 나온다. 시놀로지 나스 DSM 계정 이름과 암호를 입력한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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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되면 아래처럼 어느 공유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탑재(mount)할지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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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나스의 공유폴더들을 파인더(Finder)의 네트워크에 두면 자유로운 파일 복사 삭제 자르기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역시 나스 DSM 파일스테이션에서는 안 되는, 바로 파일을 열고 수정하고 저장하는 기능도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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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아래서 치즈가 나오는 병 – 표피낭종 제거 국민건강보험 적용시 가격

 
 
의학적으로 피부에 생기는 종양(tumor)은 색깔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눈다. 색소성과 비색소성인데, 색소성은 피부에 색을 내게 하는 멜라닌 세포(melanocyte)로 부터 유래해 검은 덩이처럼 보인다. 피부암의 대명사인 악성 흑색종이 대표적이다.
 

악성 흑색종 Malignant Melanoma

 
비색소성 피부 종양은 멜라닌 세포가 아닌 다른 기원을 가진다. 비색소성 양성 피부 종양 중 가장 흔한(국내 을지의대 연구 결과, 아래 링크 참조) 건 표피낭종(Epidermal cyst)이다. 말 그대로 피부 겉면에 있어야 할 표피 세포들(epidermal cells)이 아래로 들어가 주머니(낭종)을 만들어 생긴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366702/
 
피부 표면에서 조금 튀어나와 있고, 그 끝에 까만 꼭지점 같은 게 있다. 피부를 긁다가 혹은 집에서 짜다가 크기가 더 커져서 오시는 경우가 많았다. 몇 달이 되어도 낫지 않고, 건들면 치즈 비슷한 악취나는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좌) 머리 관자놀이 부위의 소형 표피낭종 (우) 구멍을 만들고 압출하니 치즈 같은 농이 배출됨


 

카모마일 의원에서 백 개도 넘게 제거 시술을 했는데, 특징적인 모양으로 진단도 쉽고 치료도 쉬운 편이다. 농주머니가 피부 밑에 있는 질환이라서 먼저 CO2 레이저로 주머니 입구를 열고, 안에 들어있는 농을 압출해서 짜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남아 있는 농주머니를 잡아 빼거나 뜯어서 제거한다. 아래에 시술 동영상을 올려 두었다.
 


 

이 같이 크기가 작고 합병증이 심하지 않은 표피낭종의 경우 국소 마취와 CO2 레이저 시술로 쉽게 없앨 수 있다. 이는 여러 연구논문들로 확인되었다(아래 링크).
 


 

얼굴이 아닌 몸통이나 등 피부에도 표피낭종이 잘 생기는데 역시 까만색 돔 모양으로 구별해 낼 수 있다. 아래에 어깨 견갑골(Scapula) 부위 피부에 생긴 표피낭종 제거 시술 영상을 올려 두었다. 오래 고여 있던 농이 압출로 튀어 나오는 장면이 보인다.
 


 

표피낭종의 치료는 국민건강보험 의료수가 적용을 받을 수도 있다. 의원 단가가 13,650원인 ‘흡입배농 및 배액처치’가 그것이다(아래 사진 참조). 이 경우 의원급에서 치료 받으면 기본 진료비 포함 2만 원 남짓의 금액이 나온다(초음파 등 비급여 항목이 포함 안 되어 있을 때).
 

 
 

아틀란 맵 SD 카드 업데이트 – 토요타 렉서스 혼다 중고차 매립 내비의 경우

 
 
차량 매립 혹은 거치형 내비 맵으로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맵퍼스 아틀란, 현대오토에버(구 만도맵앤소프트) 지니가 3대 메이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지도 소프트웨어는 티맵이나 카카오 네이버지도 같은 스마트폰 앱에 비해 열세가 된 상황이다.
 

오토인사이트 ■ 2022년 자동차 기획조사 리포트 ⑪ 내비게이션 사용 현황 순정 내비는 장식용? 수입차 절반 이상 ‘스마트폰 보며 운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렉서스가 순정 내비게이션 사용률이 50%로 가장 높았다. 렉서스의 ‘리모트 터치’는 덴소(Denso)사와 공동 개발의 조이스틱(Joystick) 형태의 인터페이스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fotainment System)과 연동되어 핸들 리모컨을 쓸 수도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렉서스의 순정 내비 사용률이 높은 것 같다. 필자도 폰 거치대 설치가 번거롭고, 에어컨 송풍구나 앞 유리창이 가려지는 것도 싫어서, 순정 내비를 업그레이드 해서 써보기로 했다.
 
필자의 중고차 지도는 <아틀란>이었는데 업데이트 방법은 비교적 간단했다. 1) 내비 지도 버전 확인 및 SD 카드 탈거, 2) 아틀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차대번호로 제품인증, 3) PC에 SD 카드 연결 후 아틀란 업데이트 매니저 실행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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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비 지도 버전 확인 및 SD 카드 탈거

​지도가 얼마나 오래된 건지 먼저 확인을 한다. 아틀란 맵의 경우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 내비게이션 > 아틀란 > 환경설정 > 버전정보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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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이후 한 번도 업데이트를 안 한걸 확인했다. 매립 내비의 기계 본체는 조수석 글로브 박스(Glove box) 안에 위치해 있다(아래 사진 참조). 전면부의 작은 고무캡 손잡이를 당기면 SD 카드가 드러나고 카드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튀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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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틀란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차대번호로 제품인증

https://www.atlan.co.kr/ 사이트로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진행한다. 토요타, 렉서스, 혼다, 중한자동차, MAN Truck(만트럭)의 순정 아틀란 맵은 차대번호로 제품인증을 받는다. 차대번호는 차량의 운전자 좌석 측 앞유리창 하단에 적혀 있다(아래 사진 빨간 화살표). 차량등록증 서류에도 적혀 있으니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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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의 경우 차대번호로 제품인증을 하면 이미 등록된 번호라고 뜬다(아래 사진). 이전 소유자 계정으로 제품이 등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 경우 인증초기화를 신청하면 된다. 차대번호가 찍힌 사진 파일을 제품인증 창에 업로드하는 것인데 하루 만에 금방 통과되었다. 평일이라면 ‘아틀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 인증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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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C에 SD 카드 연결 후 아틀란 업데이트 매니저 실행

​PC에서 아틀란 홈페이지로 들어가 <아틀란 업데이트 매니저>를 다운로드 한다. 맥(mac)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아쉽지만 없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SD 카드에 지도가 업데이트 되는데 1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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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된 SD 카드를 도로 매립 내비 본체에 삽입하고 차량 시동을 켜면 자동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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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확인 버튼을 누르면서 진행하면 되고, 중간에 잠깐 차량 시동을 껐다 켜야하는 과정이 있는 것 외에 어려운 점은 없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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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전 과정이 완료되었다. SD 카드 삽입 후 차량에서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 되는데 까지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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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뒤 피부에 자라난 큰 덩이 – 연성섬유종(쥐젖) 제거, 국민건강보험 적용

 
 
목뒤 피부나 등, 허리에 커다랗게 자란 피부 덩이가 있을 수 있다. 병력을 들어보면 어릴 때부터 있었고, 브로콜리(broccoli) 모양으로 점점 크게 자라고, 살색보다 진하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다.
 

큰 쥐젖을 마취 후 수술용 가위로 자르는 장면


 

이런 피부 병변을 연성섬유종(軟性纖維腫; fibroepithelial polyp) 혹은 쥐젖이라고 부른다. 정상 조직이 자라난 것이고, 전염병도 아니고 암(癌)으로 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면 무심결에 끌어당겨져 통증이나 출혈, 상처감염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게 낫다.
 
아래에 서초동 카모마일 의원에서 시행한 제거 시술 장면을 올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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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해야할 감별 진환들


피부암의 경우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환자분이 고령이고 흡연자인 경우 특히 자세한 시진(視診)과 병력청취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아래 사진의 병변들은 연성섬유종과 혼동될 수 있는 희귀한 피부암들이다.
 

Dermatofibrosarcoma protuberans 융기피부섬유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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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l Cell Carcinoma 바닥세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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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종양들은 대학병원 피부과 조직검사를 요하는 악성 병변들이다. 그대로 CO2 레이저로 태워도 근본적 치료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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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양성종양에 적용되는 국민건강보험 수가


큰 피부 덩이를 제거하는 시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다. 단순한 미용의 목적을 넘어, 크기가 커서 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양성종양적출술’이라는 수가로 의원급에서 치료 받으면 2~3만원의 치료비가 나온다. 아래 언론 기사처럼 피부병변들에도 건강보험수가 적용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잘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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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맥 아이폰 기기에서 나스와 파일 주고받기, 공유폴더 설정, 쉬운 연결 QuickConnect – Synolgy NAS 초보자용 맞춤 설명 IV

 
 
시놀로지 나스에 운영체제 DSM을 설치하고, 저장소 관리자(Storage Manager)에서 Storage Pool 과 Volume 설정까지 마쳤다면 이제 공유폴더(Shared Folder)를 만들어야 한다.
 
Windows 운영체제에서 공유폴더라고 하면 같은 네트워크 연결의 다른 컴퓨터와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해 설정하고, 안해도 큰 불편은 없다. 하지만 나스(NAS)는 Network Attached Storage 이므로 공유 폴더가 없으면 그냥 따로 떨어진 깡통이 된다.
 
1) DSM에서 공유폴더 생성 및 권한 설정, 2) QuickConnect 설정, 3) PC나 맥에서 웹브라우저,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는 DS file 앱을 통한 연결을 진행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내외부 네트워크의 PC 맥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나스의 공유폴더에 접근해 자료를 업로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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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SM의 제어판에서 공유폴더 생성 및 권한 설정

PC나 맥의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NAS의 IP 주소를 입력해서 DSM(DiskStation Manager)으로 이동한다. 기기의 IP를 모른다면 나스와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에서 find.synology.com 웹주소로 들어가면 알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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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로그인 후 제어판(Control Panel)의 좌측 메뉴 창에서 공유폴더(Shared Folder)를 클릭한다. 그리고 상단의 [Create]를 누르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오는데, [Create Shared Folder]를 눌러 들어간다(아래 사진 참조).
 


 

아래 사진처럼 Name 란에 적당한 폴더 이름을 입력하고, 이 공유폴더를 저장소의 어느 볼륨에 놓을 것인지도 정한다. 즉 공유폴더를 어느 물리적 하드드라이브에 놓을지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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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를 암호화(encrypting)하지 않을 거라면 아래 사진의 단계는 [Skip]으로 넘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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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혹은 가상 컴퓨터를 호스팅하거나, CCTV 기록을 공유 폴더에 보관(시놀로지사의 Surveillance Station 앱 사용)하는 경우, data checksum(데이터 무결성을 위한 고급 옵션)을 비활성화 시키고, 아니면 활성화 한다(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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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나온 공유폴더 생성의 설정을 확인 후 [Next]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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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유폴더 권한 설정 창이 뜬다. admin 계정과 DSM 사용자 계정에만 [Read/Write] 권한을 부여하였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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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시놀로지 나스의 공유폴더 설정이 끝났다. 이제 나스와 멀리 떨어진 PC 맥 스마트기기에서 공유폴더에 간편히 접근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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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놀로지 나스에 쉬운 연결, QuickConnect

나스로의 접속은 웹 브라우저에 나스의 IP 주소를 입력해서 할 수 있다. 하지만 IP 주소 숫자를 일일히 기억하기 어렵고, IP 주소 자체도 연결된 라우터만 바꾸어도 변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간편한 접속 ID를 사용하게는 게 낫다. 그게 QuickConnect 이다.
 
먼저 DSM의 제어판(Control Panel) > 외부 액세스(External Access) > QuickConnect 로 이동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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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 QuickConnect]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ID를 적절히 설정한다. 이렇게 설정된 ID는 http://QuickConnect.to/ 뒤에 입력해서 웹브라우저 주소로 쓰면 DSM으로 바로 연결이 된다. 모바일기기에서는 DS file 같은 시놀로지사 전용 앱 로그인시 쓰게 된다(상기 사진 빨간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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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DS file 앱으로 나스와 파일 주고 받기

PC나 Mac에서 나스와 파일을 주고 받는 기본 방법은 웹브라우저에 QuickConnect 주소를 입력해서 DSM으로 이동, File Station을 쓰는 것이다.
 
DSM의 바탕화면에 있는 File Station 아이콘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기존에 만들어 둔 공유폴더 목록이 보일 것이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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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파일을 File Station 창으로 드래그앤드롭(Drag and drop) 하면 아래 사진처럼 바로 복사가 진행된다. 우상단에는 업로드 상태 창도 보인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시놀로지사 전용 앱인 DS file을 쓰는 게 편하다.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 후 설치한다.
 
아래 사진의 초록색 글씨 내용대로 QuickConnect ID, DSM 사용자 계정 이름, 사용자 계정 비밀번호를 각각 입력하고 로그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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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공유폴더 목록이 나타나고 마음대로 이동해서 파일들을 복사하거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좌) 음악 파일을 저장해둔 공유폴더들 (우) 나스에 저장된 MP3 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고 다른 곳으로 보낼 수도 있음


 
 

퇴사 후 얹혀 사는 동안 건강보험료 폭탄 막기 – 무상거주사실확인서, 등기부등본 서류 출력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

 
 
퇴사를 하면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던 4대 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지원이 끊긴다. 근속 기간 동안 이들 보험료는 대개 회사가 반, 근로자가 반을 부담하는데(드물게 4대 보험 전체를 부담하는 회사도 있음), 근로자가 퇴사하면 회사가 4대보험 자격상실신고를 한다. 이때 퇴사자이자 무직자가 된 개인은 4대보험 중 특히 건강보험료 납부 부담을 지게된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퇴사 시점의 다음 달부터 공제(控除; 받을 몫에서 일정한 금액이나 수량을 뺌)되고, 국민연금은 소득이 없다면 굳이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임의가입제도를 통해 불입할 수도 있음. 나중에 더 많은 연금을 받고자 할때).
 
​하지만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자 자격 상실 후 지역가입자 혹은 피부양자 자격으로 전환되고, 1년 이상 체납시 ‘금융채무 불이행자'(예전 용어 신용불량자)로 분류될 수 있다.
 


 

금융 문제가 아니더라도 국민건강보험은 병의원 이용 시 국가에서 진료비의 대략 70~90%를 할인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유지가 낫다(의원급에서 감기/장염 진료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진료비 5100원 정도, 비 적용시는 2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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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료 계산 – 임의계속가입,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의 경우

회사에 다니면 건강보험료는 회사 반, 근로자 반 해서 매달 낸다. 2024년 기준 건강보험요율은 7.09%이다. 월급(보수월액)이 200만원인 경우 2,000,000원 X 7.09%해서 나온 141,800원을 회사(가입자)와 근로자(사용자)가 50%씩 부담한다. 근로자 생돈으로는 월 7만 9백원을 내는 것이다.
https://www.nhis.or.kr/_custom/nhis/_common/board/index/726.do?mode=download&articleNo=10840082&attachNo=350222
 
퇴사를 한다 해도 ‘임의계속가입’ 제도를 통해 최장 3년간 직장에서 내던대로 건강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 최근 12개월간 보수월액을 평균한 금액으로 보험료가 산정된다. 윗 단락 계산대로, 평균 월 2백의 급여를 받았다면 월 7만원 가량의 건강보험료가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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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수저 퇴사자(원래 재산이 많은)가 아니라면 지역가입자가 되는 게 임의계속가입 경우 보다 건강보험료가 적게 나온다. 그리고 지역가입자가 되는 것보다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취득이 낫다. 건강보험료를 완전히 안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피부양자가 될 수는 없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https://www.nhis.or.kr/nhis/policy/wbhada07500m0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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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현재 재산이 별로 없고,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도 미미할 정도라야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돈을 벌면서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는 배우자나 직계존속(위로 이어진 가족, 부모님 조부모님등, 외가 포함)이나 직계비속(아래로 이어진 가족, 자녀 손자등, 배우자의 직계비속 포함)에게 의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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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피부양자 자격이 안 되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을 한다면 1) 소득, 2) 재산, 3) 자동차 등 3가지를 기준으로 해서 보험료가 산정된다.
 
​1) 소득은 퇴사해서 없으니 별 문제가 안 된다(따로 사업소득이 있거나 연금소득이 있는 경우는 드물테니).
2) 재산은 주택, 건물, 토지, 선박, 항공기, 전세(보증금), 월세(보증금), 월세를 내역으로 계산되는데, 건물주이거나 배나 비행기를 가진 무직자를 제외한다면, 전월세 관련 금액 신고에서 건강보험료 폭탄이 나오게 된다.
3) 자동차는 차량가액이 4,000만원 이상인 경우만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친다.
https://www.nhis.or.kr/nhis/minwon/retrieveLocalCalcView.do?to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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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거주사실확인서

‘무상거주사실확인서’는 퇴직 후 얹혀사는 건보 지역가입자라면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서류이다. 이걸 출력해서 작성하고, 다른 구비 서류와 함께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대략 월 10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어듬). 서류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같이 제출해야할 서류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무상거주사실확인서의 설명란에 기재된 아래 내용을 참조하자.
 
​※ 제출서류
무상거주사실확인서〔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서식 자료실 및 지사 비치〕
– 건물 소유자나 전월세 계약자의 확인(서명 또는 인)을 반드시 받아야 함
② 건축물관리대장, 등기부등본, 지방세납부영수증 또는 무허가건물확인서 중 하나
– 무상대여 확인자가 건물 소유주일 경우 건물소유자 확인용
– 무상거주자의 주소와 반드시 일치해야 함
– 공부상 서류 제출이 어려울시 아래 건물 소유자의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작성
본인은 위 사무의 처리를 위하여 「전자정부법」 제36조에 따라 행정정보(건축물관리대장, 건물등기부등본)의 공동이용을 통해 이용기관의 업무처리담당자가 전자적으로 본인의 구비서류를 확인하는 것에 동의합니다(구비서류 정보는 해당 사무 이외의 용도로 사용될 수 없으며, 만약 전자적 확인에 대하여 본인이 동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서류로 제출할 수 있음). □동의 □부동의 건물주 성명 : (서명 또는 인)
대여자의 신분증사본 또는 주민등록등본사본
– 사실 확인을 위한 유선통화가 이루어질 수 있음.
④ 전월세계약서
– 무상대여 확인자가 전월세 계약자일 경우 임차권자 확인용
– 무상거주자의 주소와 반드시 일치해야 함.
⑤ 무상 대여자가 법인 또는 단체의 경우 사업자등록증(공단 전산상 확인 될 경우 전산화면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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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기부등본 인터넷 출력 방법

결국 퇴사 후 얹혀살 때 건강보험료를 결정적으로 아끼려면, <무상거주사실확인서>와 무상대여자(얹혀 사는 집주인인 부모님이나 친척분)의 <신분증사본> 그리고 해당 집의 <등기부등본>을 취합해 공단에 내야한다(건축물관리대장이나 지방세납부영수증 보다는 등기부등본의 출력이 쉬움).
 


 

​상기 링크로 이동해서 회원 가입 후 로그인 한다. 좌상단의 [등기열람/발급] – [발급하기/출력] 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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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경우 [부동산구분] – [집합건물]을 선택하고, 도로명 주소에 층수까지 주소창에 입력해서 [간편 검색]하면 쉽게 찾아진다. 이어지는 화면에서 아파트 호수를 확인 후 우측에 있는 [선택] 탭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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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화면에서 역시 선택을 눌러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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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서도 바꿀 것은 없고 [다음]을 눌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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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미공개(뒷자리 숫자가 안 나옴)을 선택해도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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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를 클릭하면 RPRTRegisterXctrl 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는데, 자주 에러가 난다(인터넷에 성토글이 많음). 기존 설치의 ActiveX 와 충돌해서 그런 것인데, 필자는 공공기관 사이트를 이용을 안 했던 다른 컴퓨터에서 다시 과정을 진행했더니 문제 없이 작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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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화면에서 적당한 결제수단을 택해 1,000원을 지불하고 프린터로 등기부등본을 출력한다. 그 다음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관할지사나 고객센터(1577-1000)에 전화해서 서류 제출 의사를 밝히고 팩스(모바일팩스 같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면 편함)로 서류들을 보내면 된다.
 
변경된 건강보험료의 확인은 아래 링크의 국민건강보험 웹사이트 [보험료 조회/납부] 메뉴에서 할 수 있다. 로그인 후 해당 메뉴로 가면 되는데, 간편인증(민간인증서)를 사용하면 PC에 부가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로그인할 수 있어 편하다.
https://www.nhis.or.kr/nhis/etc/personalLoginPag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