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이용 후기 – 컴퓨터나 모니터 버릴 때도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오래된 냉장고 세탁기 등을 폐기하는 데 잘 사용되고 있다. 대형 가전들은 그냥 버릴 수 없고 구청 스티커를 유상 구매하고 내놔야 하는데 돈도 안 들고 좋았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은 PC 모니터나 공기청정기 같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 수 없는 물품들도 이 서비스로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상기 링크의 전화번호(1599-0903)으로 접수해도 되지만, 인터넷으로 하는게 폐기 물품 목록을 만들기 편해서 추천한다. 링크는 아래에 있다.
화면 중앙의 [수거예약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들어간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수거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이어서 [접수 시작]을 누르고 ‘접수시 유의사항’을 확인한다. 개인정보 이용동의를 마치고 수거정보를 입력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같은 대형 기기는 ‘단일 품목’으로 분류되어 1개만 있어도 신청이 되지만, 컴퓨터 본체·모니터·30인치 이하 TV 등은 ‘다량 품목’이어서 총 5개 이상 숫자를 채워야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아래 사진 참조).
꼭 버려야 할 것은 고장난 모니터와 프린터였지만, 별로 안 쓰는 인덕션과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넣어서 신청을 완료했다(아래 사진).
배출 희망일 전에 ‘폐가전무상방문수거’에서 카카오톡이 온다(아래 사진). 배정된 매니저님과 문자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공동현관 비밀번호 같은 것을 전달 드리면 된다.
Screenshot
6~7년은 창고에 있던 물품들과 최근에 고장난 모니터(아래 사진)를 정확한 날짜 시간에 수거해 주셨다. 환경부의 친절한 사업을 응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