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수많은 편평사마귀 제거 – 사마귀 감별과 예방법, CO2 레이저 이용 실제

 
나이 들어서 얼굴에 튀어나오게 자란 피부병은 검버섯(Solar lentigines)도 있고 비립종(Milium)도 있고 편평사마귀(Flat wart)도 있다.

이들 중 편평사마귀가 가장 골치아픈 질환이라 할 수 있다. HPV(Human papillomavirus)라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손가락으로 긁다가 주위 피부로 번지기도 하고, 제거 후 재발도 잘 하기 때문이다(바이러스가 피부 속에 남아 있다가 다시 번식해서 커짐).

그러니 편평사마귀 모양을 잘 파악하고, 아직 몇 개 없을 때 빨리 없애는 게 낫다. 검버섯은 선블록 크림 매일 잘 바르면 예방이 되고, 비립종도 잦은 피부 마찰이 없다면 수가 그대로지만, 평편사마귀는 놔두면 보통 계속 늘어난다.
 



★ 평편사마귀 감별하는 법

 

출처 (좌) noskinproblem.com (우) plasticsurgerykey.com


 

상기 사진을 살펴보자. 좌측은 남성의 턱 부위에 다발로 발생한 편평사마귀를 보여준다. 면도를 매일, 좀 험하게 하면 저렇게 번지는 편이다.

우측 사진은 편평사마귀를 확대해서 본 것이다. 표면이 우둘투둘하게 (마치 브로콜리처럼) 솟아 있는게 특징이다. 색상은 살색이나 붉은빛 도는 것도 있지만, 연한 갈색인 경우도 많다.

사마귀와 비립종, 한관종 등과의 감별은 아래 링크 글에 사진과 설명이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란다.

피부 사마귀 진단과 치료 –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편평사마귀


 



★ 편평사마귀 치료, 시술 동영상

얼굴 사마귀를 손으로 짜서 없애려는 시도나, 비누칠로 깨끗히 씻어 없애려는 시도 둘 다 아주 안 좋다. 사마귀를 만드는 바이러스는 손으로 짜도 안 죽고, 비누 성분에도 안 죽기 때문이다.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며 두었다가 CO2 레이저나 어븀레이저 기계를 이용해 없애는게 최선이다. 아래에 서초동 카모마일 의원에서 시행한 이마 편평사마귀 제거 시술 동영상을 올려 두었다.

 
레이저를 이용해서 튀어 나온 사마귀를 소작(cauterization)한다. 이후 보릭솜으로 소독 후 재생테이프를 하나하나 붙여 주면(동영상 1:20초 부터) 시술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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